MON–FRI 9:00–16:00 · SAT/SUN CLOSED | 카톡 tujac | 213-599-7359 LA · ORANGE COUNTY · ONLINE WORLDWIDE
TUJAC TRADING EDUCATION

차트 패턴

이중천장(쌍봉) 패턴 — 비슷한 고점 두 번과 하락 반전의 조건

이중천장(더블탑, Double Top)은 주가가 오르다가 비슷한 높이의 고점을 두 번 만들고 그 사이 저점(넥라인)마저 무너뜨리며 하락으로 돌아서는 반전 패턴이다. 이 글에서는 이 패턴이 어떤 모양인지, 왜 생기는지, 그리고 성급하게 판단했을 때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차례로 짚어본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차트에서 알파벳 M자를 떠올리면 된다. 상승 추세 끝에 주가가…

역헤드앤숄더 패턴 — 세 개의 저점으로 읽는 바닥 반전 신호

역헤드앤숄더(Inverse Head and Shoulders)는 하락 추세 끝에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바닥 반전 패턴이다. 이름처럼 머리와 어깨 모양을 뒤집어 놓은 형태로, 저점이 세 번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점차 힘을 잃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모양이 나왔다고 해서 반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헤드앤숄더 패턴 — 세 개의 고점으로 읽는 천장 반전 신호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는 상승 추세가 끝나갈 무렵 나타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천장 반전 패턴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 패턴이 어떤 모양인지, 왜 그런 모양이 나오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를 차례로 살펴본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이름 그대로 사람의 머리와 양쪽 어깨처럼 세 개의 봉우리가 이어지는 모양이다. 왼쪽에 첫 번째…

갭 타스키(Tasuki Gap) — 갭을 메우다 만 채 추세를 이어가는 캔들 조합

갭 타스키는 상승이나 하락 추세 중에 갭(주가 공백)이 생기고, 그 다음 캔들이 이 갭을 일부만 메우고 다시 원래 추세 방향으로 돌아가는 세 개짜리 캔들 조합이다. 이름의 ‘타스키’는 갭을 완전히 메우지 못하고 걸쳐 있는 모양에서 온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조합이 어떻게 생겼고, 왜 지속 신호로 해석되는지,…

집게 천장과 집게 바닥(Tweezer) — 같은 고가·저가를 두 번 찍는 캔들 반전 조합

집게(Tweezer)는 연속된 두 개의 캔들이 거의 같은 고가 또는 같은 저가에서 멈추는 모습을 말한다. 마치 족집게로 한 점을 두 번 집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오늘은 이 패턴이 왜 생기고,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반전 신호로 볼 수 있는지 차분히 짚어본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집게 천장(Tweezer Top)은 상승…

흑삼병(Three Black Crows) 캔들 패턴이란 — 세 개의 음봉이 말하는 것

흑삼병은 상승세가 이어지던 자리, 혹은 고점 부근에서 비슷한 크기의 음봉 세 개가 연달아 나타나는 캔들 조합이다. 이 글에서는 이 모양이 왜 나오는지, 패턴으로 인정하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주 깨지는 상황은 무엇인지를 순서대로 짚어본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흑삼병은 이름 그대로 검은(음봉) 까마귀 세 마리가 연이어 앉아 있는 모습에…

적삼병(Three White Soldiers): 연속 세 양봉이 보내는 강세 신호와 한계

적삼병(赤三兵)은 캔들 차트에서 세 개의 양봉(종가가 시가보다 높게 마감한 캔들)이 연달아 나타나는 패턴을 가리킨다. 영어로는 ‘Three White Soldiers’라고 부른다. 하락세나 횡보 구간이 끝난 자리에서 이 패턴이 나오면,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곤 한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모양을 말로 그려보면 이렇다. 하루하루의 캔들이 전날 캔들의 몸통 안쪽 또는…

석별형(Evening Star) 패턴 읽는 법 — 상승 끝에 나오는 3봉 천장 반전 신호

석별형(Evening Star)은 캔들 3개가 연속으로 만들어내는 조합형 패턴이다. 상승 추세가 이어지던 구간의 끝에서 나타나며, 이름처럼 ‘저녁 하늘의 별’ 같은 모양이 만들어졌을 때 상승세가 꺾일 가능성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겨진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세 개의 캔들이 순서대로 등장한다. 첫째 캔들: 몸통이 큰 양봉이다. 그동안의 상승 추세가 힘 있게 이어지고 있음을…

샛별형(Morning Star) 패턴 읽는 법 — 세 개의 캔들이 만드는 바닥 신호

차트를 보다 보면 하락 추세 끝자락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세 개의 캔들 조합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바닥 반전 캔들 패턴 중 하나인 샛별형(Morning Star)을 살펴본다. 1.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샛별형은 캔들 세 개가 이어지며 만들어지는 조합이다. 첫 번째 캔들: 몸통이 긴 음봉(하락 캔들)이다.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잉태형(Harami) 캔들 패턴이란: 큰 몸통 안의 작은 캔들 읽는 법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잉태형(Harami)은 두 개의 캔들로 이루어진 조합 패턴이다. 첫 번째 캔들은 몸통(시가와 종가의 차이)이 큰 캔들이고, 두 번째 캔들은 그 몸통 안에 완전히 들어갈 만큼 작은 캔들이다. 마치 큰 캔들이 작은 캔들을 품고 있는 모습이라서 ‘잉태’라는 이름이 붙었다. 상승 추세 끝에서 나타나면 ‘하락 잉태형’이라 부르는데, 첫…

흑운형(Dark Cloud Cover) 패턴 이해하기 — 상승 흐름에 끼어드는 음봉의 경고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흑운형은 캔들 두 개로 이루어진 조합 패턴이다. 캔들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면, 캔들 하나는 특정 기간(하루, 한 시간 등) 동안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몸통과 꼬리로 표현한 것이다. 몸통이 길고 색이 채워지지 않았거나 밝은 색이면 종가가 시가보다 높은 양봉, 반대로 진한 색으로 채워지면 음봉이다. 흑운형은 다음…

관통형(Piercing Line) 패턴이란 무엇인가

캔들 차트를 공부하다 보면 두 개의 캔들이 짝을 이루어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를 자주 만난다. 관통형(Piercing Line)도 그런 두 개짜리 조합 패턴 중 하나다. 오늘은 이 패턴이 어떤 모양이고, 왜 그런 모양이 나오며, 무엇을 확인해야 신뢰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살펴본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관통형은 하락 추세 중에…

하락장악형(Bearish Engulfing) 캔들 패턴 읽는 법

캔들 패턴은 하루 혹은 며칠 동안의 매수·매도 힘겨루기를 몸통과 꼬리 모양으로 보여주는 도구다. 그중 ‘하락장악형’은 상승 흐름이 이어지던 자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대표적인 반전 캔들 조합이다. 이번 글에서는 이 패턴이 어떻게 생겼고, 왜 그런 모양이 나오며, 실제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본다.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하락장악형은 두 개의 캔들로…

상승장악형(Bullish Engulfing)이란 무엇인가 — 음봉을 덮는 큰 양봉의 의미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상승장악형은 캔들 두 개로 이루어진 조합 패턴이다. 캔들이란 하루(혹은 정해진 시간 단위) 동안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하나의 막대 모양으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첫 번째 캔들은 몸통이 작거나 보통 크기인 음봉(종가가 시가보다 낮아 가격이 하락했음을 나타내는 캔들)이다. 두 번째 캔들은 몸통이 큰 양봉(종가가 시가보다 높아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내는…

팽이형(Spinning Top) 캔들 읽는 법 — 몸통은 작고 꼬리는 긴 관망의 신호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팽이형(Spinning Top)은 캔들 하나로 만들어지는 단일 캔들 패턴이다. 캔들이란 하루(또는 특정 기간) 동안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하나의 막대 모양으로 표현한 것을 말하는데, 팽이형은 이 중에서도 몸통(시가와 종가 사이의 굵은 부분)이 아주 작고, 위아래로 뻗은 꼬리(고가·저가까지 이어진 얇은 선)가 비교적 길게 나타나는 모양이다. 몸통이 양봉(종가가 시가보다 높은 경우)이든…

유성형(Shooting Star) 캔들 읽는 법 — 상승 뒤 나타나는 천장 반전 신호

유성형이란 무엇인가 유성형(Shooting Star)은 캔들 하나로 이루어진 단일 캔들 패턴이다. 캔들이란 일정 기간(하루, 한 시간 등) 동안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막대 모양으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유성형의 모양은 이렇다. 몸통(시가와 종가 사이의 두꺼운 부분)은 짧고, 몸통의 아래쪽에 붙어 있으며, 위쪽으로는 몸통 길이의 두 배 이상 되는 긴 꼬리(윗꼬리)가 뻗어 있다. 반대로…

교수형(Hanging Man) 캔들 — 상승 뒤에 나오는 아래꼬리 긴 경계 신호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교수형(Hanging Man)은 캔들 하나로 이루어진 단일 캔들 패턴이다. 모양은 이렇다. 몸통(시가와 종가 사이 구간)은 작다. 위쪽에 위치한다. 아래꼬리(저가까지 내려간 그림자)는 몸통 길이의 두 배 이상으로 길다. 위꼬리는 거의 없거나 아주 짧다. 모양만 보면 이는 ‘망치형(Hammer)’과 똑같다. 차이는 위치다. 망치형은 하락 추세 끝에서 나오면 반등 가능성을…

하락 추세에서의 망치형 vs 역망치형 비교

하락 추세에서의 망치형 vs 역망치형 비교 망치형 (Hammer) 시장 심리: 장중 강한 매도세로 저점까지 밀렸으나, 장 마감 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시가 부근 또는 그 이상까지 주가를 전부 말아 올렸음을 의미합니다. 특징: 당일 장 마감 시점까지 매수세가 주도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단일 캔들 자체의 반등 탄력과 신뢰도는 역망치형보다…

역망치형 캔들: 하락 뒤 나타나는 위꼬리 긴 캔들 읽는 법

차트를 보다 보면 하락 추세가 이어지던 구간에서 갑자기 몸통은 작고 위쪽으로 긴 꼬리가 달린 캔들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역망치형(Inverted Hammer)’이라는 단일 캔들 패턴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석하며, 어떤 한계를 가지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1.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역망치형은 이름 그대로 ‘망치를 뒤집어 놓은 모양’입니다. 캔들의 몸통(시가와 종가…

망치형(Hammer) 캔들 — 하락 뒤 아래꼬리가 긴 바닥 반전 신호

캔들 하나만으로도 그날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락 추세 끝에 자주 언급되는 ‘망치형(Hammer)’ 캔들을 살펴봅니다. 참고로 캔들은 하루(혹은 정해진 한 기간)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하나의 막대 모양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1. 어떻게 생긴 패턴인가 망치형은 이름 그대로 망치를 닮았습니다. 몸통(시가와 종가 사이 굵은 부분)은 위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