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FRI 9:00–16:00 · SAT/SUN CLOSED | 카톡 tujac | 213-599-7359 LA · ORANGE COUNTY · ONLINE WORLDWIDE
TUJAC TRADING EDUCATION

금융공부

금융·경제 기초 (79) 주식 & 거시경제 준비중 코인 & 가상자산 (2) 트레이딩 & 외환 준비중 부동산 & 실물자산 준비중 머니로그 & 세무 준비중

레버리지란 무엇인가: 수익과 손실을 동시에 키우는 원리

레버리지는 자기 돈 외에 빌린 돈(부채)을 더해 투자 규모를 키우는 것을 말한다. 적은 자본으로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수익뿐 아니라 손실도 같은 비율로 커진다는 사실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레버리지가 어떻게 수익률을 증폭시키는지, 그리고 왜 “수익이 두 배면 손실도 두 배”라는 말이…

M2 통화량이란 무엇이고, 왜 경제 뉴스에 자주 나올까

뉴스에서 “M2가 늘었다” “M2 증가율이 둔화됐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M2는 시중에 돌고 있는 돈의 총량을 나타내는 통화 지표 중 하나로, 이 글에서는 M2가 정확히 무엇을 측정하고, 발표 주기와 발표 주체는 어떻게 되며, 수치가 오르내릴 때 시장이 보통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를 정리한다. M2는 무엇을 측정하는가 통화량은 경제에…

매수-매도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사고 파는 가격의 차이 이해하기

매수-매도 스프레드는 어떤 자산을 사려는 가격(매수호가)과 팔려는 가격(매도호가) 사이의 차이를 말한다. 투자자가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라 시장에서 거래하려는 사람들의 주문이 만들어내는 가격 차이다. 이 개념을 알아두면 같은 자산이라도 거래할 때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자산일수록 이 차이가 커질…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어떻게 읽어야 할까

유가, 구리 가격, 곡물 가격 같은 원자재 가격은 뉴스에 자주 등장하지만 “그게 왜 중요한지”는 막상 설명하기 어려운 지표입니다. 이 글에서는 원자재 가격이 경제 전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오르내릴 때 시장이 통상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원자재 가격이란 무엇을 나타내는가 원자재 가격은 원유, 천연가스, 구리, 철광석, 밀·옥수수 같은 원재료 단계의…

현금흐름표 기본 구조 이해하기: 돈이 어디서 들어오고 나가는가

현금흐름표는 한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실제로 현금을 얼마나 벌고 썼는지를 보여주는 재무제표다. 손익계산서의 이익은 회계상 숫자일 뿐 실제 통장에 들어온 돈과 다를 수 있는데, 현금흐름표는 그 차이를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이 글에서는 현금흐름표가 왜 중요한지, 어떤 세 가지 구조로 나뉘는지, 그리고 초보 투자자가 흔히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한다.…

달러인덱스(DXY)란 무엇이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달러인덱스(DXY)는 미국 달러의 가치를 여러 주요 통화와 비교해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지표다. 특정 통화 하나가 아니라 유로, 엔화, 파운드 등 몇 개 주요국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가 강한지 약한지를 보여준다. 이 글에서는 DXY가 정확히 무엇을 측정하는지, 누가 언제 발표하는지, 그리고 숫자가 오르내릴 때 시장이 보통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설명한다.…

대차대조표란 무엇인가: 기본 구조 이해하기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에 회사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자산), 누구에게 갚아야 하며(부채), 순수하게 주주 몫은 얼마인지(자본)를 정리한 표다. 손익계산서가 ‘일정 기간 동안의 성적표’라면, 대차대조표는 ‘어느 한 순간의 스냅샷’이라는 점이 다르다. 이 표를 읽을 줄 알면 어떤 회사가 빚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지, 현금이 넉넉한지, 재무구조가 안정적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투자 판단의…

VIX지수(변동성지수)란 무엇이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VIX지수는 미국 S&P500 지수 옵션 가격을 바탕으로 앞으로 30일간 시장이 예상하는 변동성 수준을 수치화한 지표다. 흔히 ‘공포지수’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이는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지표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앞으로 가격이 얼마나 크게 출렁일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을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VIX가 정확히 무엇을 측정하는지, 누가 언제…

손익계산서 기본 구조 이해하기: 매출부터 순이익까지

손익계산서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보여주는 재무제표다. 매출에서 각종 비용을 순서대로 빼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 흐름만 알아도 기업의 수익성을 어디서부터 뜯어봐야 할지 감이 잡힌다.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영업이익이 늘었다”, “순이익이 줄었다” 같은 표현을 자주 접한다. 이 용어들이 손익계산서의 어느 단계를 가리키는지 알아야…

장단기 금리차(수익률곡선)란 무엇이고 왜 주목할까

장단기 금리차는 만기가 짧은 채권과 긴 채권의 금리 차이를 말한다. 예를 들어 흔히 비교되는 조합은 국채 2년물과 10년물, 혹은 3개월물과 10년물 금리다. 이 차이가 커지거나 좁아지고, 때로는 역전되는 흐름을 수익률곡선(yield curve)이라고 부른다. 이 지표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이 앞으로의 경기와 물가, 금리 경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재무제표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

기업의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를 보면 자산이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뉘어 있다. 이 구분은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그 회사가 얼마나 빨리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정보다. 이번 글에서는 두 개념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를 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정의 유동자산은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현금화되거나 소멸될 것으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어떻게 읽어야 할까

PCE 물가지수는 미국 가계가 실제로 소비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다.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이 매달 발표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물가 지표로 알려져 있다. 이 글에서는 PCE 지수가 정확히 무엇을 측정하는지, 발표 주기와 방식은 어떤지, 수치가 오르내릴 때 시장이 통상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리스크와 변동성, 같은 말처럼 보여도 다르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 ‘리스크’와 ‘변동성’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된다. 두 단어는 종종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엄밀히 보면 다른 개념이다. 변동성은 가격이 오르내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통계적 수치이고, 리스크는 투자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 전반을 뜻한다. 이 차이를 알아두면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구분할 수…

주택착공건수, 어떻게 읽어야 할까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이번 달 주택착공건수가 늘었다” 혹은 “줄었다”는 식의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지표는 건설 경기와 주택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데 자주 활용되는 기초 통계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택착공건수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발표되며, 숫자가 오르내릴 때 시장에서 통상 어떤 식으로…

분산투자란 무엇인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이유

분산투자의 정의 분산투자란 자금을 하나의 자산이나 종목에 몰아넣지 않고, 성격이 서로 다른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을 말한다. 흔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표현으로 설명되는데, 바구니를 하나만 쓰면 그 바구니가 떨어졌을 때 계란이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지킬 수 있다는 비유다. 왜…

소매판매지수 읽는 법: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

소매판매지수란 무엇인가 소매판매지수는 일정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편의점 등 소매 유통 채널에서 얼마나 물건을 구매했는지를 지수 형태로 나타낸 통계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지갑을 얼마나 열었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이해하면 된다. 국내에서는 통계청이 매월 소매판매 관련 통계를 작성해 발표한다. 발표 주기와 세부 공표 일정은 시기마다 조정될 수…

복리의 힘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복리란 원금뿐만 아니라 이전에 발생한 이자(또는 수익)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을 말한다. 반대로 단리는 항상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다. 둘 다 같은 이자율이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가 크게 벌어진다. 왜 알아야 할까 복리는 예금, 적금, 채권, 펀드, 주식 재투자 등 거의 모든 금융상품의 장기 수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산업생산지수 읽는 법: 공장이 얼마나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지표

산업생산지수란 무엇인가 산업생산지수는 한 나라의 광업·제조업·전기가스업 등 산업 부문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재화가 생산되고 있는지를 측정해 지수 형태로 나타낸 통계다. 특정 기준 시점의 생산량을 100으로 놓고, 이후 시점의 생산량을 상대적인 값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생산량 자체보다는 ‘기준 시점 대비 얼마나 늘었거나 줄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통계청이…

ROE(자기자본이익률) 이해하기

ROE란 무엇인가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는 기업이 주주가 투자한 자본(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예를 들어 자기자본이 100억 원인 기업이 한 해 동안 순이익 10억 원을 냈다면 ROE는 10%다. 이는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경상수지란 무엇이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경상수지, 정의부터 짚어보기 경상수지는 한 나라가 일정 기간 동안 외국과 거래한 결과, 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크게 보면 상품을 사고판 결과(상품수지), 서비스를 주고받은 결과(서비스수지), 임금이나 투자로 벌어들인 소득(본원소득수지), 그리고 대가 없이 주고받은 돈(이전소득수지)을 모두 더한 값이다. 흔히 “무역수지”와 헷갈리기 쉬운데, 무역수지는 상품 거래만 따진 것이고…